trip story
시모키타자와
hyang's
2013. 4. 21. 13:57
이른 아침 시모키타자와
11시 넘어야 상점들이 문을 열어서 한가한 모습들
근처에 메이지대학이랑 도쿄대학이 있어서 개성있는 문화를 즐기수 있는 곳
그러나 아침엔 조용~~~
미나미구치 주변은 골목 사이로 작은 상점들이 많아 번화가인 반면
기타구치는 조용한 주택가들 사이로 개성있는 카페와 샵들이 있다
플랫폼에 아무도 없네...
다음엔 게이오 이노카시라선을 타고 키치죠지를 가봐야겠다